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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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의 스쿨라이브, '두둠! /Chic!' 공연 관람
작성자 장인숙 |
등록일 2021-06-03 |
조회수 310
- 예술단체명 : 두팔로(주)
- 공연장소 : 대전대청중학교
- 공연일 : 2021. 6. 3.(목)
- 관람후기 : 공연의 감동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찌 그저 공연 때의 행복한 마음을 얼굴의 웃음으로 피어날 뿐... 강당을 가득 메운 공연팀의 음악과 목소리, 그리고 퍼포먼스. 음악에 따른 조명까지 이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연주되는 손짓 하나하나, 소리 하나하나에 학생들은 환호할 수 밖에 없었다. 솔직한 이야기가 우리들의 삶이었고, 앞으로 마주할 삶의 미래였고, 이야기와 연결되어 부르는 노래는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남았다. 앵콜 한 곡만 듣고 보내드리기가 너무 아쉬어 한 곡 더 앵콜을 외쳤고,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평생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했다면서 우리의 문화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고, 코로나로 지친 우리 모두에게 값진 힐링을 선사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 오장석 대표님과, 음향감독, 조명감독, 배우들에게 존경의 찬사를 보낸다.
- 공연장소 : 대전대청중학교
- 공연일 : 2021. 6. 3.(목)
- 관람후기 : 공연의 감동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찌 그저 공연 때의 행복한 마음을 얼굴의 웃음으로 피어날 뿐... 강당을 가득 메운 공연팀의 음악과 목소리, 그리고 퍼포먼스. 음악에 따른 조명까지 이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연주되는 손짓 하나하나, 소리 하나하나에 학생들은 환호할 수 밖에 없었다. 솔직한 이야기가 우리들의 삶이었고, 앞으로 마주할 삶의 미래였고, 이야기와 연결되어 부르는 노래는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남았다. 앵콜 한 곡만 듣고 보내드리기가 너무 아쉬어 한 곡 더 앵콜을 외쳤고,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평생 보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했다면서 우리의 문화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고, 코로나로 지친 우리 모두에게 값진 힐링을 선사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 오장석 대표님과, 음향감독, 조명감독, 배우들에게 존경의 찬사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