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신나는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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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내 방망이 내놔!를 보고
작성자 이명숙 |
등록일 2021-06-18 |
조회수 296
- 예술단체명 : 햇살 놀이터
- 공연장소 : 도학초등학교
- 공연일 : 2021.6.18
- 관람후기 : 오늘 하루 '우리의 삶에 문화의 향기가 다득할 수 있도록 !' 애써주시는 젊은 배우들과 함께했습니다. 그들의 몸짓과 표정과 눈빛이 참으로 강열했다. 아주 작은 시골 마을 작은 공간에서 무대에 올리기에는 너무 멋진 작품이었다.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하며 내뿝는 유연성과 다양한 표현력이 뛰어나 공연 내내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했다. 젊은 날이 생각나는 것은 또 무슨 일일까? 배고파도 행복함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땀이 고귀하게 느껴졌다. 존귀한 한사람 한사람을 축복하고 축복한다. 작은 시골마을 금요일 오후가 젊은 배우들의 몸짓으로 오래도록 기억될것이다. 먼길 와주시고 온마음과 열정을 다해 무대에서 연기해주신 배우들과 스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이들의 마음속에서도 오래도록 모두의 땀과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이 새겨졌을 것이다. 매일매일이 석우의 생일처럼 우리모두에게도 에브리데이 생일이기를 기대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
- 공연장소 : 도학초등학교
- 공연일 : 2021.6.18
- 관람후기 : 오늘 하루 '우리의 삶에 문화의 향기가 다득할 수 있도록 !' 애써주시는 젊은 배우들과 함께했습니다. 그들의 몸짓과 표정과 눈빛이 참으로 강열했다. 아주 작은 시골 마을 작은 공간에서 무대에 올리기에는 너무 멋진 작품이었다.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하며 내뿝는 유연성과 다양한 표현력이 뛰어나 공연 내내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했다. 젊은 날이 생각나는 것은 또 무슨 일일까? 배고파도 행복함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땀이 고귀하게 느껴졌다. 존귀한 한사람 한사람을 축복하고 축복한다. 작은 시골마을 금요일 오후가 젊은 배우들의 몸짓으로 오래도록 기억될것이다. 먼길 와주시고 온마음과 열정을 다해 무대에서 연기해주신 배우들과 스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이들의 마음속에서도 오래도록 모두의 땀과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이 새겨졌을 것이다. 매일매일이 석우의 생일처럼 우리모두에게도 에브리데이 생일이기를 기대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