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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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나이즈 두둠 Chic 소감문
작성자 조서희 |
등록일 2021-08-17 |
조회수 293
- 예술단체명 : 하모나이즈
- 공연장소 :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 공연일 : 2021.08.17.화요일
- 관람후기 : 합창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4관왕을 하신 합창단 하모나이즈 분들께서 유포리아, this is me, believer, 홀로, 다이너마이트, love poem, oh happy day, 나의 사춘기에게,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등등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셨다. 원곡과는 조금 다른 합창에서만 낼 수 있는 조화로운 느낌이 나서 느낌이 나서 색다르고 새로웠던 것 같다. 노래를 부르시면서 춤도 추셔서 짧은 뮤지컬 같기도 했다. 공연 중간중간에 짧게짧게 토크도 해주셨는데 제자를 격려하고 응원해주신 보컬 스승과 응원과 격려를 받던 제자에서 지금은 음악 메이트로 지내고 계신다는 분들께서 해주신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말기로 약속하자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실제로 공연을 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볼 수 밖에 없었던게 너무 아쉬운 것 같다.
- 공연장소 :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 공연일 : 2021.08.17.화요일
- 관람후기 : 합창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4관왕을 하신 합창단 하모나이즈 분들께서 유포리아, this is me, believer, 홀로, 다이너마이트, love poem, oh happy day, 나의 사춘기에게,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등등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셨다. 원곡과는 조금 다른 합창에서만 낼 수 있는 조화로운 느낌이 나서 느낌이 나서 색다르고 새로웠던 것 같다. 노래를 부르시면서 춤도 추셔서 짧은 뮤지컬 같기도 했다. 공연 중간중간에 짧게짧게 토크도 해주셨는데 제자를 격려하고 응원해주신 보컬 스승과 응원과 격려를 받던 제자에서 지금은 음악 메이트로 지내고 계신다는 분들께서 해주신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말기로 약속하자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실제로 공연을 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볼 수 밖에 없었던게 너무 아쉬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