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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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나이즈
작성자 이형민 |
등록일 2021-11-11 |
조회수 330
- 예술단체명 : 하모나이즈
- 공연장소 : 배영고
- 공연일 :10.29
- 관람후기 : 어느날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하모나이즈 남아공 즉석 공연을 봤었다. 너무 재밌게 봤었어 언젠가 한번 직접 공연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우리 학교에 하모나이즈가 온다는 소식에 나는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하모나이즈가 우리 학교에 와서 공연을 했을때 정말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ost인 디스이스미의 음원을 재현했을 뿐만 아닌 초월을 했다. 또한 빌리버의 무대 장악력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그리고 중간중간 에 가지는 하모나이즈의 토크타임(?)도 좋았던거 같다. 학교생활에 지친 청소녀을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자신들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해서 더욱 더 가슴에 와닿았고 음악 관련 진로에 대해 좋은 정보를 주어 음악 관련 진로를 가진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거 같다. 아쉬운 점이라면 하모나이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라이온킹의 ost를 듣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확실히 쇼콰이어라 그런지 노래, 춤 연극 등 많은 요소가 어우러져 더욱 더 몰입하고 즐길 수 있었던거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무대였다.
- 공연장소 : 배영고
- 공연일 :10.29
- 관람후기 : 어느날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하모나이즈 남아공 즉석 공연을 봤었다. 너무 재밌게 봤었어 언젠가 한번 직접 공연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우리 학교에 하모나이즈가 온다는 소식에 나는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하모나이즈가 우리 학교에 와서 공연을 했을때 정말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특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ost인 디스이스미의 음원을 재현했을 뿐만 아닌 초월을 했다. 또한 빌리버의 무대 장악력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그리고 중간중간 에 가지는 하모나이즈의 토크타임(?)도 좋았던거 같다. 학교생활에 지친 청소녀을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자신들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해서 더욱 더 가슴에 와닿았고 음악 관련 진로에 대해 좋은 정보를 주어 음악 관련 진로를 가진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거 같다. 아쉬운 점이라면 하모나이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라이온킹의 ost를 듣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확실히 쇼콰이어라 그런지 노래, 춤 연극 등 많은 요소가 어우러져 더욱 더 몰입하고 즐길 수 있었던거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무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