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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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악기 우리악기 창작악기'를 감상하고
작성자 김태연 |
등록일 2022-06-27 |
조회수 251
- 예술단체명 : 공간서리서리
- 공연장소 : 병천초등학교 강당
- 공연일 : 6월 24일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6월 24일 금요일 병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세계악기 우리악기 창작악기'라는 노래, 악기 소리를 감상했다. 거기엔 악기가 많았다. 대나무 창작악기, 실로폰, 소고, 리코더, 파티카, 밤드럼, 위터폰, 하모늄, 스류띠박스 등이 있었다. 사회자가 만든 악기도 있었다고 했는데 '삑'소리가 났는데도 자연스러웠다. 어떤 사람이 장구를 칠 때 빠르게 왔다 갔다 거려서 신기했다. 어떤 악기 구멍에다가 물을 넣고 흔들으면 신기한 소리가 났다. 물을 넣기 전 바이올린 체로 그 악기를 스르륵 밀어봤더니 공포영화에 나오는 소리같앗다. 피아노도 잘 치신다.
마지막에 많은 악기와 사물놀이를 구경했다. 안경 쓴 사람이 어떤 판과 막대기를 들고 막 돌렸다. 신기해서 친구랑 더 자세히 구경했다. 두 번째로 머리를 돌리면서 어떤 끈을 머리에 달고 뱅뱅 돌렸다. 그 사람이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하는데도 끈이 바닥에 한 번도 안닿았다. 너무 신기했다.
- 공연장소 : 병천초등학교 강당
- 공연일 : 6월 24일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6월 24일 금요일 병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세계악기 우리악기 창작악기'라는 노래, 악기 소리를 감상했다. 거기엔 악기가 많았다. 대나무 창작악기, 실로폰, 소고, 리코더, 파티카, 밤드럼, 위터폰, 하모늄, 스류띠박스 등이 있었다. 사회자가 만든 악기도 있었다고 했는데 '삑'소리가 났는데도 자연스러웠다. 어떤 사람이 장구를 칠 때 빠르게 왔다 갔다 거려서 신기했다. 어떤 악기 구멍에다가 물을 넣고 흔들으면 신기한 소리가 났다. 물을 넣기 전 바이올린 체로 그 악기를 스르륵 밀어봤더니 공포영화에 나오는 소리같앗다. 피아노도 잘 치신다.
마지막에 많은 악기와 사물놀이를 구경했다. 안경 쓴 사람이 어떤 판과 막대기를 들고 막 돌렸다. 신기해서 친구랑 더 자세히 구경했다. 두 번째로 머리를 돌리면서 어떤 끈을 머리에 달고 뱅뱅 돌렸다. 그 사람이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하는데도 끈이 바닥에 한 번도 안닿았다. 너무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