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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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한 남자들의 Fun한 음악회??
작성자 은승희 |
등록일 2022-07-07 |
조회수 1235
- 예술단체명 : 아르스노바
- 공연장소 : 효성병원
- 공연일 : 2022년 7월 6일
- 관람후기:
효성병원에서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힐링 콘서트를 한다는걸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남성중창단이라는걸 보고 중후하고 무거운분위기는 아닐까 먼가 다운되는 분위기일꺼라 생각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7명의 남성분이 나오셨고 음악이 시작되었는데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신기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무겁고 다운되는 분위기 따위 저 멀리 날려버리고 정말 신나고 어깨가 들썩...발이 까닥까닥...흥이 절로 나더라구요~
1부는 행복을주는 사람과 우정의노래, 빨간구두아가씨...저희아빠 18번 아빠의청춘을 불러주시는데 저도모르게 같이 부르고 있고....
2부로는 다함께노래하세라는 노래는 들어본거 같았지만 잘 모르겠.....꽃피는날과 박상민씨의 해바라길를 들려주셨어요~
3부로는 트롯(초혼)과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노래를 들을때는 정말 육성이 맞는지...CD를 튼거같은 너무 좋은 음색이였어요~~
대망의 4부는 골목길, 스피드, 이문세메들리, 첫인상 을 들려주시는데 손바닥 아플정도로 박수를 쳤어요~~너무너무 신나서~~~~진짜 홀몸만 아니였음...일어섰을지도.....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
앵콜로는 사랑사랑사랑 불러주셨어요~~~정말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좋은 노래와 신나게 보낸거 같았어요....다만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7분 모두 소개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음악쪽으로는 잘 몰라서 누가 테너인지바라톤인지 이런걸 잘 몰라서 저분의 음색이 테너인지 바라톤인지 이런걸 알수있게 소개를 해주셨다면 더 좋을꺼 같아요~~~^^ 진짜 좋은기억만 있었고 귀호강한 음악회였던거 같았습니다~~
이런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공연장소 : 효성병원
- 공연일 : 2022년 7월 6일
- 관람후기:
효성병원에서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힐링 콘서트를 한다는걸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남성중창단이라는걸 보고 중후하고 무거운분위기는 아닐까 먼가 다운되는 분위기일꺼라 생각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7명의 남성분이 나오셨고 음악이 시작되었는데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신기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무겁고 다운되는 분위기 따위 저 멀리 날려버리고 정말 신나고 어깨가 들썩...발이 까닥까닥...흥이 절로 나더라구요~
1부는 행복을주는 사람과 우정의노래, 빨간구두아가씨...저희아빠 18번 아빠의청춘을 불러주시는데 저도모르게 같이 부르고 있고....
2부로는 다함께노래하세라는 노래는 들어본거 같았지만 잘 모르겠.....꽃피는날과 박상민씨의 해바라길를 들려주셨어요~
3부로는 트롯(초혼)과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노래를 들을때는 정말 육성이 맞는지...CD를 튼거같은 너무 좋은 음색이였어요~~
대망의 4부는 골목길, 스피드, 이문세메들리, 첫인상 을 들려주시는데 손바닥 아플정도로 박수를 쳤어요~~너무너무 신나서~~~~진짜 홀몸만 아니였음...일어섰을지도.....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
앵콜로는 사랑사랑사랑 불러주셨어요~~~정말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좋은 노래와 신나게 보낸거 같았어요....다만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7분 모두 소개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음악쪽으로는 잘 몰라서 누가 테너인지바라톤인지 이런걸 잘 몰라서 저분의 음색이 테너인지 바라톤인지 이런걸 알수있게 소개를 해주셨다면 더 좋을꺼 같아요~~~^^ 진짜 좋은기억만 있었고 귀호강한 음악회였던거 같았습니다~~
이런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