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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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예화담_미술과 음악이 있는 춘향가
작성자 허소정 |
등록일 2022-08-02 |
조회수 1129
- 예술단체명 : 다원예술공연팀 예화
- 공연장소 : (부산)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 공연일 : 2022.07.28.(목)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 두 번째이자 마지막 공연이라는 사실에 아쉬우면서도 잔뜩 기대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기관에서 진행되는 공연이다 보니 다소 공간이 협소했는데 무대 셋팅을 잘 해주셔서 아이들과 꽉 찬 무대를 화려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박수치는 타이밍도 잊은 채 눈에서 레이져가 나올 듯 쳐다보며 집중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아이들의 만족도와 소감문에는 이런 글들이 있었습니다.
'춘향전을 판소리, 그림, 악기 등 여러가지가 합쳐진 무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예술인선생님들이 멋있었다.'
'현대적인 분위기와 조선시대 분위기를 섞어 재미있었다.'
'이야기와 노래를 할 때 옆에서 그림을 그려줘서 이해하기가 쉬었다.'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 같은 악기연주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림을 잘 그려서 신기했지만, 그 그림이 나중에 합쳐져서 또 하나의 작품이 되었을 때 더 놀랐다.'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다시 보고싶다. 춘향전 외에 다른 공연이 있다면 또 보고싶다.'
좋은 기회로 아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연장소 : (부산)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 공연일 : 2022.07.28.(목)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 두 번째이자 마지막 공연이라는 사실에 아쉬우면서도 잔뜩 기대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기관에서 진행되는 공연이다 보니 다소 공간이 협소했는데 무대 셋팅을 잘 해주셔서 아이들과 꽉 찬 무대를 화려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박수치는 타이밍도 잊은 채 눈에서 레이져가 나올 듯 쳐다보며 집중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아이들의 만족도와 소감문에는 이런 글들이 있었습니다.
'춘향전을 판소리, 그림, 악기 등 여러가지가 합쳐진 무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도 잘 그리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예술인선생님들이 멋있었다.'
'현대적인 분위기와 조선시대 분위기를 섞어 재미있었다.'
'이야기와 노래를 할 때 옆에서 그림을 그려줘서 이해하기가 쉬었다.'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 같은 악기연주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림을 잘 그려서 신기했지만, 그 그림이 나중에 합쳐져서 또 하나의 작품이 되었을 때 더 놀랐다.'
'부모님과 함께 공연을 다시 보고싶다. 춘향전 외에 다른 공연이 있다면 또 보고싶다.'
좋은 기회로 아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