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신나는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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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옛 생활을 엿보다
작성자 임소윤 |
등록일 2022-10-12 |
조회수 951
- 예술단체명 : 연희집단 하다
- 공연장소 : 수원 매원초등하교
- 공연일 : 10월 12일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공연자 분들이 공연을 흥겹게 해주셔서 신명났던 공연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사물놀이의 꽹과리, 북, 징, 장구의 소리는 조화로웠고요. 특히 번화놀이가 가장 인상 깊었으며 태평소 소리도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또 백호놀음은 무섭지만 귀여운 매력이 있어 좋았지요. 그리고 상모 돌리기를 볼 때는 매가 사냥하는 것처럼 멋졌기도 했고요. 그 외에도 여러 공연들을 보고 들었어요.
저는 이 공연을 수원이라는 도시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저희를 위해 열심히 공연을 해주셔서 저희한테 신나고 흥겨운 시간을 선사해 주신 '연희집단 하다' 공연자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공연장소 : 수원 매원초등하교
- 공연일 : 10월 12일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공연자 분들이 공연을 흥겹게 해주셔서 신명났던 공연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사물놀이의 꽹과리, 북, 징, 장구의 소리는 조화로웠고요. 특히 번화놀이가 가장 인상 깊었으며 태평소 소리도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또 백호놀음은 무섭지만 귀여운 매력이 있어 좋았지요. 그리고 상모 돌리기를 볼 때는 매가 사냥하는 것처럼 멋졌기도 했고요. 그 외에도 여러 공연들을 보고 들었어요.
저는 이 공연을 수원이라는 도시 속에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저희를 위해 열심히 공연을 해주셔서 저희한테 신나고 흥겨운 시간을 선사해 주신 '연희집단 하다' 공연자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