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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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한 하루 관람후기(문상초)
작성자 angela7235 |
등록일 2018-09-06 |
조회수 260
2018년 9월 4일 문상초등학교에서 공연한 해피한 하루를 관람하면서 학생들, 교직원, 학부모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주인공이라서 더 집중하고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대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다른 주제로 또한번 공연을 감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연기를 하고 노래도 부르고, 스텝들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시는 것을 보면서 참 협동이 잘 되는 팀 같았습니다.
더 나은 작품으로 또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주인공이라서 더 집중하고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대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다른 주제로 또한번 공연을 감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연기를 하고 노래도 부르고, 스텝들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시는 것을 보면서 참 협동이 잘 되는 팀 같았습니다.
더 나은 작품으로 또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