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신나는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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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게 만드는 아냐포 공연
작성자 서준호 |
등록일 2022-10-13 |
조회수 970
- 예술단체명 : 아냐포
- 공연장소 : 광주효동초
- 공연일 : 10월 6일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 SNS 링크 주소 :
아프리카타악그룹 아냐포 Anya Fo 분들이 학교에 왔다.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아프리카 음악과 춤!!! 대박!!!
우리 반 아이들은 가장 앞에서 젬베를 두드리며 함께 공연을 즐겼다. 반 아이들이 신나게 두드릴 수 있도록 젬베가 준비되어 얼마나 감사했던지.. 반 아이들은 한시간 함께 소리지르고 젬베를 두드리고 교실에 돌아와선 목도 아프고 손바닥이 마비될 것 같지만, 너무나 즐거웠다면서 후기를 들려줬다.
덕분에 나와 우리 반, 그리고 학교에 있는 사람들 생명력이 더 늘어난 듯. 아냐포 분들은 삶을 더 기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사한 분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별개로 대학원 때 배우다 말았던 아프리카 춤이 떠올랐다. 오늘 봤던 춤들 배워서 추고 싶어지기도 했다... ^^
아냐포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또 뵙고 싶어요.
- 공연장소 : 광주효동초
- 공연일 : 10월 6일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 SNS 링크 주소 :
아프리카타악그룹 아냐포 Anya Fo 분들이 학교에 왔다.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아프리카 음악과 춤!!! 대박!!!
우리 반 아이들은 가장 앞에서 젬베를 두드리며 함께 공연을 즐겼다. 반 아이들이 신나게 두드릴 수 있도록 젬베가 준비되어 얼마나 감사했던지.. 반 아이들은 한시간 함께 소리지르고 젬베를 두드리고 교실에 돌아와선 목도 아프고 손바닥이 마비될 것 같지만, 너무나 즐거웠다면서 후기를 들려줬다.
덕분에 나와 우리 반, 그리고 학교에 있는 사람들 생명력이 더 늘어난 듯. 아냐포 분들은 삶을 더 기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사한 분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별개로 대학원 때 배우다 말았던 아프리카 춤이 떠올랐다. 오늘 봤던 춤들 배워서 추고 싶어지기도 했다... ^^
아냐포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또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