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신나는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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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풍물과 현대의 만남
작성자 손민형 |
등록일 2022-10-20 |
조회수 431
- 예술단체명 : 살판
- 공연장소 : 상인중학교 강당
- 공연일 : 2022.10.19.(수)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 SNS 링크 주소 :
첫 시작부터 멋진 풍물 연주로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상모돌리기, 큰북, 장구 등의 연주를 실제로 접하며 흥에 겨운 시작을 연 후
뒤이어 우리 삶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을 녹여낸 연극이 시작되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가 너무나 훌륭했고
얼마나 연습을 많이 하셨는지 척척 맞는 호흡이 놀라웠습니다.
중간에 뮤지컬, 랩, 현대적 의상을 접목시켜 자칫 단조롭기 쉬운 풍물 공연에 새로움이 더해졌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희 학교 학생들이 중학생이다보니
연극 구성의 내용 중 청소년이 공감할수 있는 고민 주제가 하나 있었음 더 좋았을 듯 싶습니다.
물론 일반인 대상의 공연으로는 더할나위 없는 극진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공연장소 : 상인중학교 강당
- 공연일 : 2022.10.19.(수)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 SNS 링크 주소 :
첫 시작부터 멋진 풍물 연주로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상모돌리기, 큰북, 장구 등의 연주를 실제로 접하며 흥에 겨운 시작을 연 후
뒤이어 우리 삶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을 녹여낸 연극이 시작되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가 너무나 훌륭했고
얼마나 연습을 많이 하셨는지 척척 맞는 호흡이 놀라웠습니다.
중간에 뮤지컬, 랩, 현대적 의상을 접목시켜 자칫 단조롭기 쉬운 풍물 공연에 새로움이 더해졌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희 학교 학생들이 중학생이다보니
연극 구성의 내용 중 청소년이 공감할수 있는 고민 주제가 하나 있었음 더 좋았을 듯 싶습니다.
물론 일반인 대상의 공연으로는 더할나위 없는 극진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