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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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와 신기한 돌

작성자 오예림 | 등록일 2022-10-27 | 조회수 380
쥐들이 꼬불수염할머니 말을 듣지않고 신기한 돌만 찾으러 돌아다닐때 바위섬에게 미안한 마음이들지않나라는 답답한 마음이 있었다.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하고 또 배우들이 쥐소리나 바람소리 , 동물소리를 낼때마다 너무 신기했고 멋있었다. 마지막에 마쯔가 돌에 작은 해를 세기고 바위섬에게 주었던게 감동이었다. 피아노를 치는사람이 상황에 맞게 딱딱 피아노를 쳐주는게 박자도 잘맞 웅장한느낌이 나게해주실때 정말 놀랐었고 중독성있게 계속 보고싶었다. 다른반들은 못봤다는게 안타깝고 두 반만 보기에 너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