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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와 신기한 돌

작성자 차상윤 | 등록일 2022-10-27 | 조회수 586
날짜:10월26일
바람소리와 파도소리를 입으로 소리를 낸다는 그 점이 좋았고.
동작 하나하나가 다 무엇을 표현하는 건지 확실히 알수가 있었어 재미있고 즐겁게 볼수가 있었다.
또 피아노를 치는 사람도 매우 잘치셨고 그때그때에 그 모습에 대한 노래를 잘 치셨던겄이 대단 하셨다.
아이들을 웃을수 있는 동작을 잘하신것이 아이들을 잘 아시는것 같아 좀더 재미있게 봤다.
꼬불수염 할머니는 현명 하시고 자은 바위섬을 아주 잘아시는것 같아보였지만 다른 새쥐들은 이섬에 데헤 잘 모르는것 같이 꼬불수염 할머니에 말을 않듯고 오로직 신기한 돌 에만 관심있고 다른겄에는 신경을 잘 않쓰지만 오로직 경젱심 하고 탐욕 과 욕심많이 있는것 같이 굴었다 하지만 꼬불수염 할머니에 말을 귀 길울려 들은 마쯔는 다른 생쥐들 처럼 경젱심,탐욕,욕심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 말을 귀기울려 들어야 돼겠다.
마지막에 마쯔가 돌에 세겼던 그 문양이 해도 같았지만 신기한 돌 같기도 했다.
다른 커다란 순무또한 제미가 있었지만 오늘 나는 마쯔와 신기한 돌 을 관심있게 보았기 때문에 마쯔와 신기한 돌 에 감상평을 썻습니다.
재미있고 즐겁게 보았으며 그때가 웃음을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