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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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동고 "국악대장 "이드의 쿨콘" 후기
작성자 dh810129 |
등록일 2018-11-08 |
조회수 305
7월 19일 포항이동고등학교 강당에서 1, 2학년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예술여행-이드의 쿨콘(Cool Concert)’ 공연을 열었다.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는 국악과 서양음악에 사용된 악기들을 소개하고 악기의 음색을 느끼며 새로움과 신기함으로 신명나게 하는 시간이였다.
한국민속 악기 중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피리, 개량된 대피리 또한 서양악기인 드럼과 기타, 키보드가 추가된 밴드 셋 음악을 구성하였으며 개량된 36관의 생황의 음색에 학생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연주 도중에 곡을 자세하게 설명되어 학생들이 이해를 통해 감상이 쉬웠으며 공연을 마치기전 설명했던 악기나 장단에 대한 퀴즈를 내어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더욱 전통악기 및 서양악기에 관심을 갖게 하는 시간이였다.
특히 1학년 학생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전통악기를 직접 보고 소리 를 듣게 되니 우리의 악기에 대한 애착과 생활중에 국악공연을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느낌을 얘기했다.
* 멀리서 공연을 준비해주신 공연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는 국악과 서양음악에 사용된 악기들을 소개하고 악기의 음색을 느끼며 새로움과 신기함으로 신명나게 하는 시간이였다.
한국민속 악기 중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피리, 개량된 대피리 또한 서양악기인 드럼과 기타, 키보드가 추가된 밴드 셋 음악을 구성하였으며 개량된 36관의 생황의 음색에 학생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연주 도중에 곡을 자세하게 설명되어 학생들이 이해를 통해 감상이 쉬웠으며 공연을 마치기전 설명했던 악기나 장단에 대한 퀴즈를 내어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더욱 전통악기 및 서양악기에 관심을 갖게 하는 시간이였다.
특히 1학년 학생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전통악기를 직접 보고 소리 를 듣게 되니 우리의 악기에 대한 애착과 생활중에 국악공연을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느낌을 얘기했다.
* 멀리서 공연을 준비해주신 공연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