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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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예술여행 [소리로 길을 놓다] 유니파이 남포미술관 공연 후기
작성자 gksdma5131 |
등록일 2019-06-23 |
조회수 269
안녕하세요 지난 5월 21일 공연을 보고 한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저는 남포미술관 인근인 남열리에 거주하고 있는 24살 고시생입니다.
시골에 거주하고 있어 예술이나 공연 등 문화생활을 할 기회가 없어 아쉬워하던 도중
우연히 '소리로 길을 놓다'라는 공연을 남포미술관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보러갔어요.
한 시간 일찍 도착하여 남포미술관에서 전시도 구경했고, 커피도 한 잔 마시며 기다렸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된 공연은 기대 했던 것 보다 훨신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리랑에서부터 유니파이만의 자작곡과 BTS의 노래까지 하나하나 다 멋진 무대였습니다.
1시간의 공연이 10분 처럼 짧게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유니파이의 공연을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
저는 남포미술관 인근인 남열리에 거주하고 있는 24살 고시생입니다.
시골에 거주하고 있어 예술이나 공연 등 문화생활을 할 기회가 없어 아쉬워하던 도중
우연히 '소리로 길을 놓다'라는 공연을 남포미술관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 보러갔어요.
한 시간 일찍 도착하여 남포미술관에서 전시도 구경했고, 커피도 한 잔 마시며 기다렸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된 공연은 기대 했던 것 보다 훨신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리랑에서부터 유니파이만의 자작곡과 BTS의 노래까지 하나하나 다 멋진 무대였습니다.
1시간의 공연이 10분 처럼 짧게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유니파이의 공연을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