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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야 돌아와 2023 후기와 인터뷰,발표 후기

작성자 박온유 | 등록일 2023-07-08 | 조회수 124
- 예술단체명(주최/주관) : 연극공간-해
- 공연장소 : 익산 교육지원청
- 공연일 : 23.07.08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이번 '기후야 돌아와 2023'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이 공연을 통해 우리는 지구온난화의 위기성을 깨달았다. 아무리 개인의 이익을 통해 앞으로의 기후를 생각하지 않고, 지금의 경재 이익을 위해 일회용용품과, 소고기를 탄소절약과 상관없이 막 판매하고 탄소를 내뿜어 오존층이 파괴되는 현상을 목격할 것이다. 우리는 일회용품을 생산중인, 대기업 사장님, 고기를 판매중인 사람과, 청소년이 나온다. 하지만 일회용, 고기는 우리가 대채할 수 있는 물건이다. 일회용품은 다회용품이나 씨드패이퍼, 게딱지로 친환경적이게 만들거나, 요즘 이제 유행하는 다회용품으로 쓸 수 있다. 또한 고기는 배양고기나, 콩고기, 3D프린터 고기로 대채 할 수 있다. 열썸시의 대기업의 홍보광고를 보면 애어컨, 자동차도 준다고 했지만, 사실 애어컨,자동차도 기후를 파괴하는 주범이다. 현재 지구의 온도는 약 1도를 넘었다. 이것은 지구도, 전세계도, 대한민국,그리고 서울특별시, 익산시도 곧 열썸시처럼 같은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이 연극은 초등학생들 뿐만아니라, 성인분들께서도 보기 적합한 공연인 것 같다. 아무리 개인, 가족을 좋아하기 위해서 지구 온난화를 고려하지 않으면 공연 마지막 장변처럼 결국은 대기업 사장님의 아들(기후)이 실종된 것 처럼 이런 일이 이 창백한 푸른점(지구, 칼 세이컨님의 '창백한 푸른점 '을 본따서 창백한 푸른점이라고 썼습니다.)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고 우리의 후손에게 빌려해 하는 지구, 우리는 그 지구를 잘 써서 후손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공연속 퀴즈쇼 속 발표 후기....................................................................................................
저는 이 공연을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처법을 통해 발표를 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통해 영재원에서3년동안 배운 내용을 가지고 생각해서 발표를 했는데, 다른친구들, 동생들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발표를 하면서 135명의 선후배 앞에서 발표하니 떨려서 평소보다. 아이컨택을 잘 못했던 것이 아쉬웠고, 인터뷰는 출연(배우)분들과 진행분들, 연출,조연출, 감독님들 덕분에 용기있게 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