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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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스마일타악기공연)
작성자 yin41177 |
등록일 2019-11-05 |
조회수 528
안녕하세요?
10월 23일 송민학교에서 있었던 스마일타악기공연 관람 후 즐겁고 흥겨운 시간 만들어 주신 데 대하여 감사함을 표하고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타악기에 국한되지 않고 클래식, 대중음악, 연주곡까지 들려주시고, 공연 중반부터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악기를 쥐어주시면서 함께 하도록 유도해주셔서
아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또는 준비해주신 악기 주위에 모여 자연스럽게 연주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익숙한 대중음악도 흘러나오고, 흥겨운 연주곡도 계속되면서 공연장 안에 있던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흥겹게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큰 소리에 힘들어하던 아이들이 흥겹게 춤을 추거나 연주에 참여하는 모습도 무척 인상적이었고, 공연 중 마주치는 그 누구와도 활짝 웃으며 같이 연주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치 단체로 음악치료를 받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 60분 공연 1회를 위해 사전답사도 하시고, 공연 전날에는 늦은 시간까지 무대세팅을 하시며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모습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연단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본교 특성상 큰 소리에 거부감을 느끼는 학생들도 있음을 감안하셔서 미리 음량도 줄여주시고, 혼자 있는 아이들에게도 먼저 다가가 악기를 쥐어주시고 함께 연주해주시는 단원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0년도에도 본교 학생들이 스마일타악기콘서트를 또 감상할 수 있었으면 하고, 가능하다면 오전 공연/오후 공연으로 나누어 하루 2회 공연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전교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빌어 사단법인 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 여러분께 진심을 다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나아가 신나는 예술여행 관계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10월 23일 송민학교에서 있었던 스마일타악기공연 관람 후 즐겁고 흥겨운 시간 만들어 주신 데 대하여 감사함을 표하고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타악기에 국한되지 않고 클래식, 대중음악, 연주곡까지 들려주시고, 공연 중반부터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악기를 쥐어주시면서 함께 하도록 유도해주셔서
아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또는 준비해주신 악기 주위에 모여 자연스럽게 연주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익숙한 대중음악도 흘러나오고, 흥겨운 연주곡도 계속되면서 공연장 안에 있던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흥겹게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큰 소리에 힘들어하던 아이들이 흥겹게 춤을 추거나 연주에 참여하는 모습도 무척 인상적이었고, 공연 중 마주치는 그 누구와도 활짝 웃으며 같이 연주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치 단체로 음악치료를 받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 60분 공연 1회를 위해 사전답사도 하시고, 공연 전날에는 늦은 시간까지 무대세팅을 하시며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모습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연단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본교 특성상 큰 소리에 거부감을 느끼는 학생들도 있음을 감안하셔서 미리 음량도 줄여주시고, 혼자 있는 아이들에게도 먼저 다가가 악기를 쥐어주시고 함께 연주해주시는 단원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0년도에도 본교 학생들이 스마일타악기콘서트를 또 감상할 수 있었으면 하고, 가능하다면 오전 공연/오후 공연으로 나누어 하루 2회 공연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전교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빌어 사단법인 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 여러분께 진심을 다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나아가 신나는 예술여행 관계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