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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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로, 기, 나래]의 '오늘, 오늘이의 노래"를 보며 감동 받다~~
작성자 hangbok21cc |
등록일 2019-12-03 |
조회수 372
명륜지역아동센터의 송년의 밤 행사로 [극단 로, 기, 나래]의 "오늘, 오늘이의 노래"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형극이라는 것을 티비에서만 보고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무척이나 설레였습니다.
무대에서 배우들이 인형을 들고, 목소리를 내며 연극을 시작하자 너무나 감탄스럽고 놀라웠던것 같습니다.
연기자 분들의 연기가 인형과 너무나도 잘 맞아서 놀라웠고, 중간 중간 이어지는 익살스럽고 재미난 연기는 아이들에게 신선한 문화적인 충격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눈앞에서 인형이 왔다 갔다하며 연기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마치 그 인형인것 마냥 인형극이 이어지자 아이들 무척이나 몰입해서 보았던것 같습니다.
부모님들도 인형극에 빠져서 같이 웃고, 박수치며 즐겼던것 같습니다.
실제로 인형극을 찾아가서 보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우리동네어서 인형극을 볼수 있었서 너무나 즐거웠고,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인형극 무대도 처음보고, 인형도 처음보고, 인형극이라는 것을 처음보기에 더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경험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형극이라는 것을 티비에서만 보고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무척이나 설레였습니다.
무대에서 배우들이 인형을 들고, 목소리를 내며 연극을 시작하자 너무나 감탄스럽고 놀라웠던것 같습니다.
연기자 분들의 연기가 인형과 너무나도 잘 맞아서 놀라웠고, 중간 중간 이어지는 익살스럽고 재미난 연기는 아이들에게 신선한 문화적인 충격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눈앞에서 인형이 왔다 갔다하며 연기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마치 그 인형인것 마냥 인형극이 이어지자 아이들 무척이나 몰입해서 보았던것 같습니다.
부모님들도 인형극에 빠져서 같이 웃고, 박수치며 즐겼던것 같습니다.
실제로 인형극을 찾아가서 보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우리동네어서 인형극을 볼수 있었서 너무나 즐거웠고,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인형극 무대도 처음보고, 인형도 처음보고, 인형극이라는 것을 처음보기에 더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경험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