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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어스 포그와 함께하는 “80일간의 클래식 음악여행“

작성자 박영현 | 등록일 2023-09-01 | 조회수 1699
필리어스 포그와 함께하는 “80일간의 클래식 음악여행“
- 예술단체명 :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 공연장소 : 대구한솔초등학교 시청각실
- 공연일 : 2023.9.1.
- 관람후기 :

필리어스 포그와 함께 하는 80일간의 클래식 음악 여행을 들었는데 난 굉장히 좋았다. 그 이유는 난 책을 한번 다 보긴 했지만 다 보아서 더 좋았고 중간중간 인터뷰하는 게 재밌었다. 나는 더욱더 내가 직접 공연도 해보고 퀴즈도 맞히고 선물도 받아 좋았다. 한 번 더 하면 좋겠다.

음악 시간에 "80일간의 클래식 음악여행"을 보았다. 음악도 많이 들었지만 중간중간에 80일간의 세계일주
스토리와 이야기들도 많이 나와서 더 흥미진진하고 재밋었는 것 같다.
나는 그중에서도 마지막에 나왔던 결혼 음악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음악회 마지막 노래였던 게 인상 깊었고
해피엔딩이어서 행복하게 끝나는 걸 보고 재밌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80일간의 세계일주의 스토리와 비슷한 여러 음악이 나와서 (듣고 있어도 신나는 음악, 나른한 음악 등..)
더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었고 음악회가 끝났을 때 음악가 모두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한 것 같아서 모두 수고했고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줘서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고 싶다.


80일간의 음악여행을 들었다. 너무 인상 깊었다. 들은 노래 모두 인상 깊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노래는 그리그: (패트 퀸트) 중 산왕의 궁전에서였다. 왜냐하면 음과 리듬이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듣는 사람을 신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자분이 유머, 센스 그리고 연기를 잘 해줘서 공연 내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꼭 보고 싶은 연주와 공연이었다


필리어스 포그와 함께하는 80일간의 클래식 여행이라는 공연을 봤다 솔직하 처음엔 큰 기대 안했는데 내레이션분 성대모사를 듣고 빠앙 터졌다 또는 옷 목소리를 통해 대사마다 각각 캐릭터의 이미지가 실감 나게 표현이 되어 재밌었다 악기 하나하나의 느낌이 그냥 비슷한 소리 인줄 알았는데 연주를 듣고 악기 소리 하나하나가 독특한 색,감미로운 색 등등 이 아주 많다는 걸 느꼈다 나는 오늘 이 공연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된 것 같다.!




80일간의 클래식 음악여행을 듣고 보았다. 연주자들과 2명의 사회자가 나왔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이야기를 둘이서 인터뷰하듯 대화를 했다. 한 분은 1인 3역을 하셨는데 역할이 바뀔 때마다 목소리가 달라져서 신기했다. 대화 중간중간 음악이 나왔는데 나는 그중 그리그:<페르퀸트> 중 '선왕의 궁전에서' 가 가장 좋았다. 왜냐하면 학교에서도 페르퀸트를 들어본 적이 있고, 노래가 상황에 잘 어울렸기 때문이다. 대략 2시간 정도 연주를 했고 중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어쩌나 했는데 그러지는 않았다. 나는 이 연주에서 사회자들이 대화를 할 때 목소리를 바꾸는 것이 재밌었고 다들 종이에 나와있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보고 싶다.


책으로만 보았던 이야기를 노래,음악,해설이 섞여 더생생히 느껴 졌다.그리고 마지막노래인 결혼행잰곡과 페트로쉬카란 노래가 특히 재미있었는데 페트로쉬카는 노래가 특히 아주신나서 좋았다.연주 하시는 분들이 멋지고,영상으로만 보았던 노래를 연주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니 더신기했다.진행자 분들도 재미있으셔서 좋았다.책을 읽고 연주를 들으니 더 잘 이해돼고 더 재밌는것 같았다. 다음에 또 듣고싶은 연주 이다.

피아노, 드럼, 바이올린 등등의 악기 연주를 했다
연극도 있었는데 실감 나게 표현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많은 악기들로 음악회를 하니까 멋있었고 아름다워서 좋았다 다음에도 된다면 또 듣고 싶다
그리고 연주자의 정성과 노력이 많이 느껴진다 첫 번째 연주회라 정말 신기했고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시청각실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었다. 페트루시카, 코시코스의 우편마차, 교향곡 6번<전원>3악장,<페르귄트>중 ' 신왕에 궁전에서'등 16개의 음악을 들었는데 그중에서는 내가 아는 음악과 들어본 노래도 있었다. 그리고 음악이 끝날 때마다 파스파르투, 필리어스 포그, 픽스가 사회자와 대화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80일간의 세계일주 클래식 음악여행"을 관람하러 갔다. 시작하자마자 재미있는 퀴즈를 내주시고 여러 가지 악기의 소리를 들려주셨다. 공연이 시작하자 필리 어스 포그로 변장한 사람이 나왔다. 나는 오늘 정말 많은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이 멋진 공연을 준비하느라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을지 상상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이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 대구 한솔초등학교에 찾아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오늘 클래식 음악회를 했다
피아노, 드럼, 바이올린 등등의 악기 연주를 했다
연극도 있었는데 실감 나게 표현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많은 악기들로 음악회를 하니까 멋있었고 아름다워서 좋았다 다음에도 된다면 또 듣고 싶다
그리고 연주자의 정성과 노력이 많이 느껴진다 첫 번째 연주회라 정말 신기했고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