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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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과 후회의 그 사이
작성자 박한솔 |
등록일 2023-09-11 |
조회수 467
- 예술단체명 : 이파리드리
- 공연장소 : 전인고등학교
- 공연일 : 2023.09.11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 SNS 링크 주소 :
처음엔 그냥 어느한 공익의 이야기인줄알았다. 그 공익의 주인동 기범이도 상사들에게 근무로 치이기고 봉사로 치이기고 하기 싫은 일도 한다. 자신의 임무라 어쩔수없는 그 상황들이 착잡해보이고 답답해보인다.
하지만 자신의 9살 때를 뒤돌아보면 자신이 상대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그리고 그 상대를 우연히 만나고 그 상대에게 미안한 감정보단 회피하려고 하는것이 커보인다.
하지만 나는 이 공연을 보면서 청춘의 찬란함이보인다. 어렸을때 친구를 때리고 한 것은 잘못이지만 어렸을때라 그것도 추억의 찬란함인것 같다. 그리고 공익으로 무엇가를 할 수 있다는것도 찬란함의 대명사 인것 같다. 그래서 하고싶은것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과거를 잊으려고 하지말고 인정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는것이 자신을 발전시킨다는 교훈을 주는 공연이였던 것 같다.
너무 좋았다.
- 공연장소 : 전인고등학교
- 공연일 : 2023.09.11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 SNS 링크 주소 :
처음엔 그냥 어느한 공익의 이야기인줄알았다. 그 공익의 주인동 기범이도 상사들에게 근무로 치이기고 봉사로 치이기고 하기 싫은 일도 한다. 자신의 임무라 어쩔수없는 그 상황들이 착잡해보이고 답답해보인다.
하지만 자신의 9살 때를 뒤돌아보면 자신이 상대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그리고 그 상대를 우연히 만나고 그 상대에게 미안한 감정보단 회피하려고 하는것이 커보인다.
하지만 나는 이 공연을 보면서 청춘의 찬란함이보인다. 어렸을때 친구를 때리고 한 것은 잘못이지만 어렸을때라 그것도 추억의 찬란함인것 같다. 그리고 공익으로 무엇가를 할 수 있다는것도 찬란함의 대명사 인것 같다. 그래서 하고싶은것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과거를 잊으려고 하지말고 인정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는것이 자신을 발전시킨다는 교훈을 주는 공연이였던 것 같다.
너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