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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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작성자 송예은 |
등록일 2023-10-04 |
조회수 112
- 예술단체명 :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 공연장소 : 신명초등학교
- 공연일 : 2023.10.4.수
- 관람후기 : 일단 처음에 들어갈때 갑자기 노래가 들려와서 놀랐다. 노래가 은근 밝으면서도 소리는 작은 노래였다. 그리고 애들 다 오고 악기 하나하나 소개하며 연주하는데 소리가 다 다양하고 예뻐서 좋았다. 다 소개하고 퀴즈 풀고 하고 그다음에 80일간의 여행 그 이야기듣는데 엄청 즐거웠다. 남자분이 목소리 바꿔가며 실감나게 그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내서 읽어주어서 재밌었다. 여자분도 그 외국인캐릭터 말을 조금씩 따라했는데 웃겼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다가 갑자기 노래가 나와서 놀랐다. 그리고 신기했다.
왜냐하면 어떻게 이야기에 맞는 노래를 중간중간에 넣을 생각을 했지?라며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눈도 즐거웠다. 예쁘고 멋진 분들이 많아서..^^ 가끔씩 퀴즈 맞출때 재밌는 답변도 나와서 즐거웠다. 퀴즈 맞추거나 도와주면 마지막에 뭐 준다는데 그거때문에 아이들이 적극적이게 참여했다. 마지막에 <한여름밤의 꿈>중 '결혼행진곡' 을 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지막이라서 더 신났었다. 결혼행진곡은 아는노래라 더 신났던것도 있었다. 우리가 듣는 음악중에서 생각나는 음악은 가베트:철도 이다. 진짜 기차에서 나던소리와 비슷해서 기억나던것 같다. 음악을 한...16개 정도 들었다. 중간에 애들 악기 나눠주고 다같이 흔들었다. 흔드는건 역시 재밌다ㅋㅋ처음에 들었던 음악이 스트라빈스키였는데 베스킨라빈스 생각나서 혼자서 웃었다. 처음엔 집중이 안되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들었다. 다음에 또 온다면 박수 많이 쳐야겠다. 나도 적극적이게 참여해봐야겠다.
- 공연장소 : 신명초등학교
- 공연일 : 2023.10.4.수
- 관람후기 : 일단 처음에 들어갈때 갑자기 노래가 들려와서 놀랐다. 노래가 은근 밝으면서도 소리는 작은 노래였다. 그리고 애들 다 오고 악기 하나하나 소개하며 연주하는데 소리가 다 다양하고 예뻐서 좋았다. 다 소개하고 퀴즈 풀고 하고 그다음에 80일간의 여행 그 이야기듣는데 엄청 즐거웠다. 남자분이 목소리 바꿔가며 실감나게 그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내서 읽어주어서 재밌었다. 여자분도 그 외국인캐릭터 말을 조금씩 따라했는데 웃겼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다가 갑자기 노래가 나와서 놀랐다. 그리고 신기했다.
왜냐하면 어떻게 이야기에 맞는 노래를 중간중간에 넣을 생각을 했지?라며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눈도 즐거웠다. 예쁘고 멋진 분들이 많아서..^^ 가끔씩 퀴즈 맞출때 재밌는 답변도 나와서 즐거웠다. 퀴즈 맞추거나 도와주면 마지막에 뭐 준다는데 그거때문에 아이들이 적극적이게 참여했다. 마지막에 <한여름밤의 꿈>중 '결혼행진곡' 을 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마지막이라서 더 신났었다. 결혼행진곡은 아는노래라 더 신났던것도 있었다. 우리가 듣는 음악중에서 생각나는 음악은 가베트:철도 이다. 진짜 기차에서 나던소리와 비슷해서 기억나던것 같다. 음악을 한...16개 정도 들었다. 중간에 애들 악기 나눠주고 다같이 흔들었다. 흔드는건 역시 재밌다ㅋㅋ처음에 들었던 음악이 스트라빈스키였는데 베스킨라빈스 생각나서 혼자서 웃었다. 처음엔 집중이 안되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들었다. 다음에 또 온다면 박수 많이 쳐야겠다. 나도 적극적이게 참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