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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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어스 포그와 함께 하는 "80일 간의 클래식 음악여행"
작성자 이지윤 |
등록일 2023-10-04 |
조회수 264
- 예술단체명 :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 공연장소 : 신명초등학교
- 공연일 : 2023.10.04.수
- 관람후기 : 악기에 대해 그냥 설명만 하지 않고 퀴즈를 통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고 두 배우분들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봤습니다. 남자 분의 1인 다역 연기가 가장 인상 깊은데 그 중 파스파르투 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냥 지루하다고만 생각했었던 클래식 음악도 오늘 공연을 보고 클래식고 마냥 지루하지는 않구나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어요. 어디선가 들어보아서 익숙한 노래들도 있었고 오늘 처음 들어본 음악도 있었지만 오늘 들었던 모든 음악 전부 다 아주 좋았습니다. 베토벤 : 교향곡 6번 <전원> 3악장이랑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그리고 멘델스존 : <한여름 밤의 꿈> 중 결혼 행진곡 이 세 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기억에 남습니다. 직접 악기를 사용해 공연에 참여해보는 것도 제가 연주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좋은 경험이 된 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오늘 봤던 이 공연을 한 번 더 보고 싶습니다. 오늘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공연장소 : 신명초등학교
- 공연일 : 2023.10.04.수
- 관람후기 : 악기에 대해 그냥 설명만 하지 않고 퀴즈를 통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알 수 있었고 두 배우분들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봤습니다. 남자 분의 1인 다역 연기가 가장 인상 깊은데 그 중 파스파르투 연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냥 지루하다고만 생각했었던 클래식 음악도 오늘 공연을 보고 클래식고 마냥 지루하지는 않구나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어요. 어디선가 들어보아서 익숙한 노래들도 있었고 오늘 처음 들어본 음악도 있었지만 오늘 들었던 모든 음악 전부 다 아주 좋았습니다. 베토벤 : 교향곡 6번 <전원> 3악장이랑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그리고 멘델스존 : <한여름 밤의 꿈> 중 결혼 행진곡 이 세 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기억에 남습니다. 직접 악기를 사용해 공연에 참여해보는 것도 제가 연주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좋은 경험이 된 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오늘 봤던 이 공연을 한 번 더 보고 싶습니다. 오늘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