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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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와 파스파르투의 우다다다다다다다탕 여행

작성자 김유미 | 등록일 2023-10-04 |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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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트의 80일간의 클래식 음악여행은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탕 사사건건이 많았지만 그래도 멋진 2명에 배우분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더 재밌고 실감나게 볼 수 있었다. 여러가지의 악기들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악기들의 예쁜 목소리가 정말 좋았다. 그중에 피아노와 드럼,첼로,클라리넷의 목소리가 제일 인상 깊었다. 남자 배우분은 1인3역이라서 좀 힘드셨을 것 같다 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곡은 생상 : <동물의 사육제> 중 '코끼리' 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이라는 곡이 가당 인상 깊었다. 다음에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을것 같다. 다음에도 또 왔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