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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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놀이터' 내 방망이 내놔'
작성자 허현주 |
등록일 2024-06-25 |
조회수 67
- 예술단체명 : 햇살놀이터
- 공연장소 : 신석초등학교 강당
- 공연일 : 2024.6.25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 SNS 링크 주소 :
준비과정을 지켜보았는데 무대설치와 의상도 그렇고 공연 당일에는 아침부터 일찍 오셔서 연습하시는걸 보고
정말 프로시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입장할 때 시간이 좀 지체 되었는데 정성스레 팜플렛으로 아이들 관람석을
만들어 주시고 1,2학년 아이들 키와 학년에 맞게 자리 배치 해주시느라 그런거였는데,
작은 것 하나하나 신경쓰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1,2학년 아이들 특성상 엉덩이를 들썩 들썩하고 떠들고 할 수 있었는데 극의 몰입도가 높다 보니 딴짓하는 아이들 없이 아이들 모두가 몰입해서 재미나게 관람하였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아이들 하나하나 눈 마주치며 하이파이브 해주시고, 환한 미소로 응대해 주셨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공연을 보고 교실로 돌아가면서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 보길 정말 잘했네.. 또 보고 싶다... 등의 말을 하더라고요. 공연을 처음 신청할 때, 안내 책자에 소개 된 것 만으로 선택하기가 그리 쉽지 않았는데 1,2학년 아이들도 즐겁게 호응하며 볼 수 있는 공연을 고심하신다면 햇살 놀이터 '내 방망이 내놔'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또 기회가 닿는다면 저희 학교에 와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공연장소 : 신석초등학교 강당
- 공연일 : 2024.6.25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 SNS 링크 주소 :
준비과정을 지켜보았는데 무대설치와 의상도 그렇고 공연 당일에는 아침부터 일찍 오셔서 연습하시는걸 보고
정말 프로시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입장할 때 시간이 좀 지체 되었는데 정성스레 팜플렛으로 아이들 관람석을
만들어 주시고 1,2학년 아이들 키와 학년에 맞게 자리 배치 해주시느라 그런거였는데,
작은 것 하나하나 신경쓰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1,2학년 아이들 특성상 엉덩이를 들썩 들썩하고 떠들고 할 수 있었는데 극의 몰입도가 높다 보니 딴짓하는 아이들 없이 아이들 모두가 몰입해서 재미나게 관람하였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아이들 하나하나 눈 마주치며 하이파이브 해주시고, 환한 미소로 응대해 주셨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공연을 보고 교실로 돌아가면서 오늘 너무 재미있었다. 보길 정말 잘했네.. 또 보고 싶다... 등의 말을 하더라고요. 공연을 처음 신청할 때, 안내 책자에 소개 된 것 만으로 선택하기가 그리 쉽지 않았는데 1,2학년 아이들도 즐겁게 호응하며 볼 수 있는 공연을 고심하신다면 햇살 놀이터 '내 방망이 내놔'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또 기회가 닿는다면 저희 학교에 와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