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신나는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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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시간여행 "나는 기와입니다"
작성자 박태인 |
등록일 2024-06-26 |
조회수 136
- 예술단체명 : 극단21
- 공연장소 : 경북 구미초등학교
- 공연일 : 2024년 6월 26일
- 관람후기 : 기와가 수어를 이용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정말 특색있었습니다. 손동작이 예뻤고 말도 이쁘게 해서 기와를 보고 착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대감마님은 일꾼들이 일한 값을 너무 적게 줘서 나쁜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함께 사진찍을 땐 완전 다 착하셔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노래를 잘 부르셔서 완전 귀가 힐링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기와가 무너져서 지네와 달팽이가 그 사이에 낀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웃셨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대사는 모를 심을 때 부른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장구를 치시는 고수분도 장구, 북 뿐만 아니라 신기한 악기로 효과음을 내시는 모습을 보니 감탄도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손을 들고 하는 동작도 센스있게 만드신거 같아서 '나는 기와입니다' 연극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림자를 이용해 하는 장민이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표현하셔서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다음 번에 또 이런 기회가 생겨서 또 한 번 보고 싶습니다.
- 공연장소 : 경북 구미초등학교
- 공연일 : 2024년 6월 26일
- 관람후기 : 기와가 수어를 이용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정말 특색있었습니다. 손동작이 예뻤고 말도 이쁘게 해서 기와를 보고 착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대감마님은 일꾼들이 일한 값을 너무 적게 줘서 나쁜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함께 사진찍을 땐 완전 다 착하셔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노래를 잘 부르셔서 완전 귀가 힐링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기와가 무너져서 지네와 달팽이가 그 사이에 낀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고 웃셨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대사는 모를 심을 때 부른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장구를 치시는 고수분도 장구, 북 뿐만 아니라 신기한 악기로 효과음을 내시는 모습을 보니 감탄도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손을 들고 하는 동작도 센스있게 만드신거 같아서 '나는 기와입니다' 연극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림자를 이용해 하는 장민이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게 표현하셔서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다음 번에 또 이런 기회가 생겨서 또 한 번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