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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문-얼쑤 좋다 웃음만개 국악 사랑방이로구나! 공연 최고 였어요.
작성자 영산포초 |
등록일 2020-11-02 |
조회수 557
안녕하세요? 영산포초등학교 교사 김지선입니다.
지난달에 본교에서 공연되었던 "여우문-얼쑤 좋다 웃음만개 국악 사랑방이로구나! "라는 멋진 공연을 소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본 공연은 영산포초등학교에서 2일간 총 4회의 공연이 진행되었고 학생들뿐 아니라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본교 이근희 교장 선생님께서는 "이런 좋은 공연을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코로나 19로 인하여 소수의 학생들만 볼 수 있어서 안타까웠다.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으며 내년에도 많은 학교에서 공연되었으면 좋겠다." 며 안타까움과 감사함을 전했다.
본교 5학년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국악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악기 연주를 직접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공연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해주신 모든 공연자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내년에도 많은 학교에서 공연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공연 너무나 멋졌습니다. 문화혜택을 받지못한 여러 아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멋지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달에 본교에서 공연되었던 "여우문-얼쑤 좋다 웃음만개 국악 사랑방이로구나! "라는 멋진 공연을 소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본 공연은 영산포초등학교에서 2일간 총 4회의 공연이 진행되었고 학생들뿐 아니라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본교 이근희 교장 선생님께서는 "이런 좋은 공연을 많은 사람이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코로나 19로 인하여 소수의 학생들만 볼 수 있어서 안타까웠다.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으며 내년에도 많은 학교에서 공연되었으면 좋겠다." 며 안타까움과 감사함을 전했다.
본교 5학년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국악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악기 연주를 직접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공연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해주신 모든 공연자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내년에도 많은 학교에서 공연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공연 너무나 멋졌습니다. 문화혜택을 받지못한 여러 아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멋지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