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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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와입니다
작성자 김선겸 |
등록일 2024-10-10 |
조회수 29
- 예술단체명 : 극단21
- 공연장소 : 의왕초등학교 강당
- 공연일 : 10월 10일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학교에서 나는 디와입니다 무지컬으르본다고 해서 가기 싫던 학교도 번뜩 일어나 떠났다. 연극하는 사람들이 나와 재밌는 연극을 해주어 좋았다. 그 중에서도 수어와 그림자로도 표현하는게 재밌었다. 그리고 계획에 없이 아무 학생과 선생님들이 나와 같이 즐기고 연기하는게 입꼬리가 학교를 뚫도록 재밌었다. 나도 무대에 나가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나가지는 못했다. 생생한 연기와 컨셉에 맞는 뚜렸한 목소리가 조화로운 무대를 친구들, 선갱님들과 함께 보내니 더 특별라고 기억에 남을 수업이 되었다. 그 수 맣은 학교중 우리 학교가 뽑힌게 그렇게까지 좋진 않았지만 끝나고 생각하니 너무 행운이다. 다 좋았으나 한가지 아쉬웠던건 그 중간에 불빛이 강렬히 깜박이는데 인상깊긴 했지만 조금 눈부샤서 무서웠다. 다른 애들도 그
런 갱각을 할까?
- SNS 링크 주소 :
- 공연장소 : 의왕초등학교 강당
- 공연일 : 10월 10일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학교에서 나는 디와입니다 무지컬으르본다고 해서 가기 싫던 학교도 번뜩 일어나 떠났다. 연극하는 사람들이 나와 재밌는 연극을 해주어 좋았다. 그 중에서도 수어와 그림자로도 표현하는게 재밌었다. 그리고 계획에 없이 아무 학생과 선생님들이 나와 같이 즐기고 연기하는게 입꼬리가 학교를 뚫도록 재밌었다. 나도 무대에 나가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나가지는 못했다. 생생한 연기와 컨셉에 맞는 뚜렸한 목소리가 조화로운 무대를 친구들, 선갱님들과 함께 보내니 더 특별라고 기억에 남을 수업이 되었다. 그 수 맣은 학교중 우리 학교가 뽑힌게 그렇게까지 좋진 않았지만 끝나고 생각하니 너무 행운이다. 다 좋았으나 한가지 아쉬웠던건 그 중간에 불빛이 강렬히 깜박이는데 인상깊긴 했지만 조금 눈부샤서 무서웠다. 다른 애들도 그
런 갱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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