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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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 효자전을 보고
작성자 이채원 |
등록일 2022-07-05 |
조회수 700
- 예술단체명 : 극단 큰들
- 공연장소 : 창원 하천초 체육관
- 공연일 : 2022년 7월 5일
뮤지컬 효자전을 봤는데 넘 재미있었다.
실제로 보기전에는 별로 재미있을것 같진 안았는데, 실제로 보고나니 너무 감동받고, 울컥했다.그리고 넘 재미있었다.
뮤지컬 공연하기전에는 버나돌리기? 도했고 버나로 이어서 학생들과 놀기도 했다. 버나돌리기 할때 처음에는
저학년만 해주시길래 아 고학년은 안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고학년도 해서 안심했다. 버나돌리기도 엄청 재미있었다
다시 뮤지컬 후기로 돌아오자면 그냥 무대에서 하는 공연이고 효자전이라고 해도 슬플거라고 엄청 생각하지는 안았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너무 슬퍼서 나도 모르게 공연에 감정이입이 되다 보니 나도 울컥하고 실제로 울었다.
그정도로 감동먹었고 또 보고 싶다. 몇십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여운이 남는다. 이런공연을 또 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멀더라도 이공연을 하는곳에가서 또 보고싶다. 오늘보았던 이공연이라도 엄마아빠와 같이 또 보고싶다.
그리고 내가아는 효자전과는 달라서 더더 재미있었다.
- 공연장소 : 창원 하천초 체육관
- 공연일 : 2022년 7월 5일
뮤지컬 효자전을 봤는데 넘 재미있었다.
실제로 보기전에는 별로 재미있을것 같진 안았는데, 실제로 보고나니 너무 감동받고, 울컥했다.그리고 넘 재미있었다.
뮤지컬 공연하기전에는 버나돌리기? 도했고 버나로 이어서 학생들과 놀기도 했다. 버나돌리기 할때 처음에는
저학년만 해주시길래 아 고학년은 안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고학년도 해서 안심했다. 버나돌리기도 엄청 재미있었다
다시 뮤지컬 후기로 돌아오자면 그냥 무대에서 하는 공연이고 효자전이라고 해도 슬플거라고 엄청 생각하지는 안았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너무 슬퍼서 나도 모르게 공연에 감정이입이 되다 보니 나도 울컥하고 실제로 울었다.
그정도로 감동먹었고 또 보고 싶다. 몇십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여운이 남는다. 이런공연을 또 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멀더라도 이공연을 하는곳에가서 또 보고싶다. 오늘보았던 이공연이라도 엄마아빠와 같이 또 보고싶다.
그리고 내가아는 효자전과는 달라서 더더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