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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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 효자전을 보고
작성자 김동희 |
등록일 2022-07-05 |
조회수 784
- 예술단체명 : 극단 큰들
- 공연장소 : 창원 하천초 채육관
- 공연일 : 2022년 7월 5일
오늘 마당극 효자전을 봤다. 무척 재미있고 약간 슬펐다.
효자전에 어떤 할머니가 나왔었는데 웃겼다. 그리고 주인공 갑동이도 처음에
재미있었다. 그런데 중간부더 내용이 약간 슬퍼지자 갑동이도 안 웃겼고
마지막에는 슬프지 않고 할머니 때문에 재미있었다. 그리고 갑동이의 형이 있는데
형은 좀 나쁜 것 같다. 엄마 병 때문에 갑동이가 할머니도 업고 곰이랑 머리도 박으며 구한건데
형은 그 산삼을 가지고 갔다.형도 엄마 병이 있는 걸 알고 있다. 어쩄든 좋게 끝났다 저번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변영한 이야기를 봤었는데 이번에 봤던 효자전이 더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보고싶다.
- 공연장소 : 창원 하천초 채육관
- 공연일 : 2022년 7월 5일
오늘 마당극 효자전을 봤다. 무척 재미있고 약간 슬펐다.
효자전에 어떤 할머니가 나왔었는데 웃겼다. 그리고 주인공 갑동이도 처음에
재미있었다. 그런데 중간부더 내용이 약간 슬퍼지자 갑동이도 안 웃겼고
마지막에는 슬프지 않고 할머니 때문에 재미있었다. 그리고 갑동이의 형이 있는데
형은 좀 나쁜 것 같다. 엄마 병 때문에 갑동이가 할머니도 업고 곰이랑 머리도 박으며 구한건데
형은 그 산삼을 가지고 갔다.형도 엄마 병이 있는 걸 알고 있다. 어쩄든 좋게 끝났다 저번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변영한 이야기를 봤었는데 이번에 봤던 효자전이 더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