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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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집단 하다!
작성자 윤소미 |
등록일 2022-10-12 |
조회수 948
- 예술단체명 : 연희 집단 하다
- 공연장소 : 매원초등학교
- 공연일 : 10. 12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오늘 예술 단체, "연희 집단 하다"의 공연을 본 5학년 입니다. 저는 국악은 모두 같은 멜로디만 반복되는 지루한 음악일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엇는데 오늘본 공연이 저에게 국악도 멋질수 있다는 걸 가르쳐 주었습니다.
음악은 꽹가리, 북, 징, 장구, 소고, 등 많은 국악 악기들이 어우러져 멋지고 통쾌한 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이 악기들의 솔로 소리를 알고 있엇고 몇개는 쳐 본적도 있엇는데, 그때는 어렵고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모든 소리들이 어우려져 멋진 소리를 낼수있단 사실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풍물놀음, 버나놀음, 대동놀이 모두 신기하고 재밌엇지만, 가장 제 마음속에 잘 남은 것은 "연희 집단 하다"가 창작한 백호놀음 이었습니다. 사람두명이 백호 탈을 쓰고 춤추는 것 이었는데, 호흡을 맞추기가 함들었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호흡이 척척 맞아 놀라웠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학생들에게 재미와 흥을 가져다 주어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공연을 보고싶어요, 연희 집단 하다!
- SNS 링크 주소 :
- 공연장소 : 매원초등학교
- 공연일 : 10. 12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오늘 예술 단체, "연희 집단 하다"의 공연을 본 5학년 입니다. 저는 국악은 모두 같은 멜로디만 반복되는 지루한 음악일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엇는데 오늘본 공연이 저에게 국악도 멋질수 있다는 걸 가르쳐 주었습니다.
음악은 꽹가리, 북, 징, 장구, 소고, 등 많은 국악 악기들이 어우러져 멋지고 통쾌한 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이 악기들의 솔로 소리를 알고 있엇고 몇개는 쳐 본적도 있엇는데, 그때는 어렵고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모든 소리들이 어우려져 멋진 소리를 낼수있단 사실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풍물놀음, 버나놀음, 대동놀이 모두 신기하고 재밌엇지만, 가장 제 마음속에 잘 남은 것은 "연희 집단 하다"가 창작한 백호놀음 이었습니다. 사람두명이 백호 탈을 쓰고 춤추는 것 이었는데, 호흡을 맞추기가 함들었을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호흡이 척척 맞아 놀라웠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학생들에게 재미와 흥을 가져다 주어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공연을 보고싶어요, 연희 집단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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