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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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마루한과 함께한 현촌초 꼬마장승 가출 이야기
작성자 injunghea |
등록일 2018-09-20 |
조회수 330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오는 공연 중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인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마당극이라는 형식의 극을 보여 줄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기쁘다.
때마침 독서의 달 행사와 맞물려 공연 시기도 좋았고 사전에 직접 공연장을 찾아 이모저모 돌아보며 준비하시는 마루한 관계자 분들의 열정에 공연을 보기도 전에 마음에 설레였다.
공연 당일 아침 일찍 오셔서 무대 장치를 하시고 우리 아이들과 하나되기 위해 하나하나 눈을 맞춰가며 놀이도 함께 하는 시간과 더불어 공연 시작 후 변화 무쌍한 배우들의 목소리와 배경등에 아이들의 마음이 한껏 들떴다.
또한 공연 후 하나씩 떡을 먹는 활동을 통하여 우리 전통 마당극의 하나되는 즐거움 또한 맛볼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때마침 독서의 달 행사와 맞물려 공연 시기도 좋았고 사전에 직접 공연장을 찾아 이모저모 돌아보며 준비하시는 마루한 관계자 분들의 열정에 공연을 보기도 전에 마음에 설레였다.
공연 당일 아침 일찍 오셔서 무대 장치를 하시고 우리 아이들과 하나되기 위해 하나하나 눈을 맞춰가며 놀이도 함께 하는 시간과 더불어 공연 시작 후 변화 무쌍한 배우들의 목소리와 배경등에 아이들의 마음이 한껏 들떴다.
또한 공연 후 하나씩 떡을 먹는 활동을 통하여 우리 전통 마당극의 하나되는 즐거움 또한 맛볼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