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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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무용단의 "무작 - 춤을짓다" 공연을 관람하고
작성자 sj20130911 |
등록일 2018-09-27 |
조회수 301
작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이용인들에게 신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신청을 하여 2018. 9. 19 소리무용단이 경상북도 군위에 방문하여 “무작 - 춤을짓다” 라는 공연을 해 주셨습니다.
소리무용단은 ‘본래의 것을 다스린다’는 뜻을 지닌 단체로써 이날 공연으로는 부채춤,사물놀이, 한량무, 아박무, 판굿, 진도북춤 및 소고춤 군무공연을 준비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셔서 이용인들에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세중복지촌 이용인들은 공연날이 되자 많이 들떠있는 듯 한 모습을 보이셨으며, 공연장으로 이동을 하는 내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 평소 장시간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이용인들도 1시간 동안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 주셨으며 전통 음악의 흥을 주체하지 못하신 이용인들은 무대 앞으로 뛰어나가 춤을 추기도 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출연진들 모두 공연을 진행하는 내내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공연 중간에 관람자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셔서 매우 알찬 공연이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많이 아쉬워하는 이용인들을 보며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볼 수 있도록 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리무용단 여러분 너무 고생하셨고 멋진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무용단은 ‘본래의 것을 다스린다’는 뜻을 지닌 단체로써 이날 공연으로는 부채춤,사물놀이, 한량무, 아박무, 판굿, 진도북춤 및 소고춤 군무공연을 준비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셔서 이용인들에게 안내해 드렸습니다.
세중복지촌 이용인들은 공연날이 되자 많이 들떠있는 듯 한 모습을 보이셨으며, 공연장으로 이동을 하는 내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 평소 장시간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이용인들도 1시간 동안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 주셨으며 전통 음악의 흥을 주체하지 못하신 이용인들은 무대 앞으로 뛰어나가 춤을 추기도 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출연진들 모두 공연을 진행하는 내내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공연 중간에 관람자들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셔서 매우 알찬 공연이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많이 아쉬워하는 이용인들을 보며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볼 수 있도록 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리무용단 여러분 너무 고생하셨고 멋진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