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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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순무,마쯔와 신기한 돌
작성자 이유빈 |
등록일 2022-10-27 |
조회수 588
- 공연장소:오산고현초
- 공연일 : 2022.10.26
커다란 순무는 관객들이 직접 앞에 나가 연기?같이 함께한 부분들이 색다르면서 재밌었고, 중간중간 노래도 하면서 공연해주셔서 재밌었다. 피아노 치신분도 정말 분위기에 잘 쳐주셔서 더 집중이 잘 됐다. 순무 연기를 한 친구도 정말 재밌게 해주어서 훨씬 더 재밌었다. 우리들이 직접 참여해 밧줄을 당긴 부분도 재밌었고, 책으로 된 것도 찾아보고싶다.
마쯔와 신기한 돌은 배우분들이 갈매기소리,쥐소리,파도소리등등을 직접 내주셨는데 정말 실감나서 신기했다. 마쯔의 돌을 가지고 쥐들이 서로 싸우는 부분이 사람들의 욕심을 나타내는 것 같았고, 꼬불 수염 할머니가 한 가지를 받으면 한 가지를 주어야 한다는 말이 정말 인상깊었다. 하지만 쥐들은 욕심때문에 바위섬에서 계속해서 돌을 찾았고, 그로 인해 바위섬이 개미굴처럼 변했다는 것이 마음아팠다. 그것이 우리들의 미래가 되지 않고 마쯔처럼 꼬불 수염 할머니의 말을 잘 실천했으면 좋겠다 .
공연이 정말 재밌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싶다.
- 공연일 : 2022.10.26
커다란 순무는 관객들이 직접 앞에 나가 연기?같이 함께한 부분들이 색다르면서 재밌었고, 중간중간 노래도 하면서 공연해주셔서 재밌었다. 피아노 치신분도 정말 분위기에 잘 쳐주셔서 더 집중이 잘 됐다. 순무 연기를 한 친구도 정말 재밌게 해주어서 훨씬 더 재밌었다. 우리들이 직접 참여해 밧줄을 당긴 부분도 재밌었고, 책으로 된 것도 찾아보고싶다.
마쯔와 신기한 돌은 배우분들이 갈매기소리,쥐소리,파도소리등등을 직접 내주셨는데 정말 실감나서 신기했다. 마쯔의 돌을 가지고 쥐들이 서로 싸우는 부분이 사람들의 욕심을 나타내는 것 같았고, 꼬불 수염 할머니가 한 가지를 받으면 한 가지를 주어야 한다는 말이 정말 인상깊었다. 하지만 쥐들은 욕심때문에 바위섬에서 계속해서 돌을 찾았고, 그로 인해 바위섬이 개미굴처럼 변했다는 것이 마음아팠다. 그것이 우리들의 미래가 되지 않고 마쯔처럼 꼬불 수염 할머니의 말을 잘 실천했으면 좋겠다 .
공연이 정말 재밌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