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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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마댄스씨어터 단원들의 따스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ssj620503 |
등록일 2019-07-29 |
조회수 259
기다림은 결코 실망을 주지 않았습니다.
Body Symphony 호크마댄스씨어터 단원들의 몸짓과 표정, 손놀림 하나하나 우린 숨을 조이며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악하고 선한 신들의 지배 아래 인간은 아무런 존재도 아님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손바닥으로 탁자를 두드림은 심장까지 진동이 있었고 장애인 이용인들과 함께 한 “얼름” 놀이와 둘이 하나 되어 걷기는 정신없이 바쁜 현대사회와 무질서한 시대를 한 템포 “느리게”와 “쉼”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위의 호크마 단원들의 모습은 강한 카리스마가 느끼게 하였으나 사복으로 갈아입은 단원들의 모습은 따스한 장애인들의 누이였습니다.
감사를 느끼고 쉼을 가르쳐 준 호크마댄스씨어터 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Body Symphony 호크마댄스씨어터 단원들의 몸짓과 표정, 손놀림 하나하나 우린 숨을 조이며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악하고 선한 신들의 지배 아래 인간은 아무런 존재도 아님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손바닥으로 탁자를 두드림은 심장까지 진동이 있었고 장애인 이용인들과 함께 한 “얼름” 놀이와 둘이 하나 되어 걷기는 정신없이 바쁜 현대사회와 무질서한 시대를 한 템포 “느리게”와 “쉼”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위의 호크마 단원들의 모습은 강한 카리스마가 느끼게 하였으나 사복으로 갈아입은 단원들의 모습은 따스한 장애인들의 누이였습니다.
감사를 느끼고 쉼을 가르쳐 준 호크마댄스씨어터 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