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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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클래식 음악여행”
작성자 서해원 |
등록일 2023-10-04 |
조회수 391
- 예술단체명 : 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 공연장소 : 신명초등학교
- 공연일 : 2023.10.4.(수)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오늘 “80일간의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을 보았는데 사회자? 분이 목소리 나시는게 신기했어요.
마지막에 <한여흠밤의 꿈> 중 ‘결혼행진곡’ 이 월래 아는 노래여서 그런지 기억의 남았어요. 약간 고급진 결혼식 행진곡 같았어요. 비올라의 소리를 처음 들어봤는데
바이올린과 쪼금 같게 생겨어 소리도 같을줄 알았는데
비올라도 비올라만의 소리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플루트가 고음 역할을 한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어요. 설명서에 곡이름이 적혀있어서 보면서 듣는게 편했어요. 제작진 및 출연진 이 나와있는 사진을 보고 누가 누구의 역할이고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는게 쉬웠어요. 다들 이름도,얼굴이 예쁘고,잘생기 셨어요.! 이야기를 들러주실때 목소리도 신기했어요. 사진보고 악기 마추기 했는데 마춘사람에게 마지막에 간식도 주셨어요. 모두 열심히 해주시고, 좋은 노래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래들이 너무 좋았어요..맨바딕에 앉아 있어서 엉덩이가 좀 이팠지만…그래도 정말 좋은 공연 이었어요. 약간 고급진 호텔의 와서 고급진 공연을 보는거 같았어요.! 김사합니다ㅏㅏ!!!!
- 공연장소 : 신명초등학교
- 공연일 : 2023.10.4.(수)
- 관람후기(후기글을 작성하지 않고 개인SNS 링크로도 대신 가능) : 오늘 “80일간의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을 보았는데 사회자? 분이 목소리 나시는게 신기했어요.
마지막에 <한여흠밤의 꿈> 중 ‘결혼행진곡’ 이 월래 아는 노래여서 그런지 기억의 남았어요. 약간 고급진 결혼식 행진곡 같았어요. 비올라의 소리를 처음 들어봤는데
바이올린과 쪼금 같게 생겨어 소리도 같을줄 알았는데
비올라도 비올라만의 소리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플루트가 고음 역할을 한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어요. 설명서에 곡이름이 적혀있어서 보면서 듣는게 편했어요. 제작진 및 출연진 이 나와있는 사진을 보고 누가 누구의 역할이고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보는게 쉬웠어요. 다들 이름도,얼굴이 예쁘고,잘생기 셨어요.! 이야기를 들러주실때 목소리도 신기했어요. 사진보고 악기 마추기 했는데 마춘사람에게 마지막에 간식도 주셨어요. 모두 열심히 해주시고, 좋은 노래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래들이 너무 좋았어요..맨바딕에 앉아 있어서 엉덩이가 좀 이팠지만…그래도 정말 좋은 공연 이었어요. 약간 고급진 호텔의 와서 고급진 공연을 보는거 같았어요.! 김사합니다ㅏ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