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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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시간여행 "나는 기와입니다"
작성자 서도훈 |
등록일 2024-06-26 |
조회수 75
- 예술단체명 : 극단21
- 공연장소 : 경북 구미초등학교
- 공연일 : 2024년 6월 26일
- 관람후기 : 관람객이 특정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별해 재미있었다. 또 연극은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림자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재미있었고 춤을 출 때 정말 멋져 보였다. 그리고 이야기도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시점이 기와이다 보니 신기하였다. 그리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도 많이 있어 기존 연극보다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시간대가 과거에서 현재로 갑자기 바뀌어서 놀랐다. 또 연극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준 요소는 연극에서 하는 동작을 따라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뮤지컬처럼 노래가 중간 중간 섞여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배우들이 과한 동작을 할 때도 웃겨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다. 혹여나 새드엔딩이면 슬플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바람과 구름을 연기하는 것도 진짜 바람과 구름이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또한 기와가 말을 하는 것처럼 묘사되어 신기했다. 그리고 배우분들이 여러 가지 역할을 잘하셔서 더욱 실감났다. 춤을 잘 추고 중간에 매우 높이 점프를 한 것이 대단해 보였다. 마지막으로 장구치시는 분도 상황에 맞게 장구를 열심히 잘 쳐주셔서 더 실감이 난 것 같다.
- 공연장소 : 경북 구미초등학교
- 공연일 : 2024년 6월 26일
- 관람후기 : 관람객이 특정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별해 재미있었다. 또 연극은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림자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재미있었고 춤을 출 때 정말 멋져 보였다. 그리고 이야기도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시점이 기와이다 보니 신기하였다. 그리고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도 많이 있어 기존 연극보다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시간대가 과거에서 현재로 갑자기 바뀌어서 놀랐다. 또 연극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준 요소는 연극에서 하는 동작을 따라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뮤지컬처럼 노래가 중간 중간 섞여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배우들이 과한 동작을 할 때도 웃겨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다. 혹여나 새드엔딩이면 슬플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바람과 구름을 연기하는 것도 진짜 바람과 구름이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또한 기와가 말을 하는 것처럼 묘사되어 신기했다. 그리고 배우분들이 여러 가지 역할을 잘하셔서 더욱 실감났다. 춤을 잘 추고 중간에 매우 높이 점프를 한 것이 대단해 보였다. 마지막으로 장구치시는 분도 상황에 맞게 장구를 열심히 잘 쳐주셔서 더 실감이 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