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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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친구 생활!!!
작성자 표선우 |
등록일 2022-11-03 |
조회수 197
- 예술단체명 : 나무시어터 사회적협동조합
- 공연장소 : 대구학산초등학교
- 공연일 : 2022.10.21.(금)
- 작성자: 5-1 표선우
- 관람후기
오늘 3~4교시에 슬기로운 친구생활이라는 공연을 감상했다. 처음에 모자 만들기 키트와 색칠도구를 받고 완성한 뒤 뽀글머리 가발을 쓴 진행자 언니와 우리가 해야 하는 "힘내라 힘!!" 구호도 배우고 시작했다.
등장인물은 3명. 너구리, 다람쥐, 사슴이 나왔다. 너구리는 자기가 대장이라고 하며 좀 이기적인 것 같았다. 그리고 다람쥐는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좋은 친구였고 사슴은 귀(청력)이 좋고 겁이 많았따.
다같이 가위바뷔보를 하다가 사슴은 손을 펴지 못해 바위만 내서 사슴이 하기 싫다하자, 너구리아 갈등이 일어나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힘내라 힘!!"하자, 용기가 생겨 위기로부터 친구들을 지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ㅇ니 면으로만 바라보는 아주 좋은 뜻을 지닌 내용이었다.
그래서 나도 친구들의 좋은 면만 바라보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척 좋은 기회 인것 같다.
그리고 샌드아트라고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재밌고 신기했다. 모래를 여러가지 손기술 나비, 나무, 기린 등등 여러 물체를 그리는 것도 해 보고 싶었다. 다음에 학교에서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또 보고 싶은 공연이었다.
- 공연장소 : 대구학산초등학교
- 공연일 : 2022.10.21.(금)
- 작성자: 5-1 표선우
- 관람후기
오늘 3~4교시에 슬기로운 친구생활이라는 공연을 감상했다. 처음에 모자 만들기 키트와 색칠도구를 받고 완성한 뒤 뽀글머리 가발을 쓴 진행자 언니와 우리가 해야 하는 "힘내라 힘!!" 구호도 배우고 시작했다.
등장인물은 3명. 너구리, 다람쥐, 사슴이 나왔다. 너구리는 자기가 대장이라고 하며 좀 이기적인 것 같았다. 그리고 다람쥐는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좋은 친구였고 사슴은 귀(청력)이 좋고 겁이 많았따.
다같이 가위바뷔보를 하다가 사슴은 손을 펴지 못해 바위만 내서 사슴이 하기 싫다하자, 너구리아 갈등이 일어나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힘내라 힘!!"하자, 용기가 생겨 위기로부터 친구들을 지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ㅇ니 면으로만 바라보는 아주 좋은 뜻을 지닌 내용이었다.
그래서 나도 친구들의 좋은 면만 바라보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척 좋은 기회 인것 같다.
그리고 샌드아트라고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재밌고 신기했다. 모래를 여러가지 손기술 나비, 나무, 기린 등등 여러 물체를 그리는 것도 해 보고 싶었다. 다음에 학교에서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또 보고 싶은 공연이었다.
